community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기업

상신소식

상신브레이크, 중국 로컬 완성차로의 납품 증가
관리자2017-04-18조회수 2010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상신브레이크(041650) 올해 매출액·영업이익은 5%·17% 증가한 3998억원·362억원(영업이익률 9.1%, +1.0%p (YoY))으로 예상된다 

국내 본사의 매출액은 미국·중국 수출 물량의 증가로 3% 증가하고 인도 법인은 시장수요 호조로 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장 매출증가는 중국 무석·사천 법인으로부터 나올 것이다. 무석 법인은 매출 비중이 34% 한국 완성차의 출하 부진으로 영향을 받겠지만 비중이 50% 이르는 중국 완성차향 납품이 폭으로 증가하면서 10% 성장할 것이다.  

사천 법인도 무석 법인의 물량을 대행하면서 50% 성장이 예상된다. 

나머지 원재료 생산법인들도 전년 대비 성장이 예상된다. 영업이익률 상승은 외형 성장과 함께 2016 발생했던 임원 퇴직급여 지급계수 상향에 따른 일시적인 인건비 증가( 55억원) 제거되기 때문이다.

중국 반한 감정에 따른 영향으로 한국 완성차의 출하가 급감하고 있어 상신브레이크의 무석 법인도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밖에 없다.

하지만 무석 법인은 전체 매출액 34% 한국 완성차향이고 66% 중국 완성차(50%) 소매·수출·가전업체(16%) 등에 납품하고 있어 상당 상쇄될 있다.  

현재 수주 잔고를 기준으로 2017 중국 완성차향 납품이 20% 가까이 증가할 예정인 한국 완성차향 납품이 30% 이상 감소한다고 하더라도 전체 외형은 성장할 있다. 

중국 완성차향 납품은 마진도 좋아 전체 수익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무석 법인은 현재 늘어나는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사천 법인에 일부 생산대행을 맡기고 있고 2공장 설립도 검토하고 있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미국·중동 보수용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중국 로컬 완성차향 납품이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9% 수준의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분석했다.


기사 원본보기

이전글 경북도, 철도차량 산업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
다음글 상신브레이크 제 42기 결산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