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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시대 이끌 R&D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관리자2018-03-06조회수 1555
미래형 자동차 R&D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7개 대학으로 확대 운영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케이스(CASE) 혁명’(Connectivity, Autonomous, Shared Service, Electric)으로 대변하는 미래 자동차 시대에 우리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미래차 석·박사급 연구개발(R&D)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2017년 9월부터 한양대·인하대·충북대·군산대 등 4개 대학에서 미래차 교육 과정을 개설한 데 이어, 올 3월 국민대·경북대·계명대 등 3개 대학을 추가 선정해 인력 양성을 본격화한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차 분야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기계공학, 전기·전자공학, 제어공학, 로봇공학, 인공지능, 소프트웨어(SW) 등 융복합 교육 과정(지능형 차량제어시스템(만도), 상용차 안정성 제어(상신브레이크), 기계학습 및 패턴인식(비전인) 등)으로 설계했다. 또 민간기업의 전문가가 현장 기술을 직접 가르치거나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필수적으로 수행하는 등 산학 연계형 과정으로 운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에는 산업부 주관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에서 해당 과정 참여 대학이 차선인식, 곡선주행 등 8개의 미션 수행을 완수해 대회 우승(충북대) 및 입상(인하대)을 통해 역량과 능력을 검증한 바 있다.

올해는 보다 수준 높은 교육을 위해 완성차·전장·소프트웨어(SW) 등의 기업과 지난 1월 15일 인력 양성 업무 협약(교육 과정 공동 설계 및 기술 교류, 산학프로젝트 공동 발굴, 취업 활성화 노력 등)을 추가로 체결하는 등 산학연 프로젝트를 강화했다.

산업부는 미래차로 전환기에 민간기업의 연구개발(R&D) 전문 인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참여 대학 추가 선정, 산학 프로그램 확대 등 교육 프로그램의 양적·질적 향상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며, 교육과정을 수료한 전문 인력이 미래차 분야의 기업에 실제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취업 지원 활동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출처: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215&kin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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