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일 대표이사는 44년간 상신브레이크에 재임하며, 신제품 개발 및 품질향상, 생산성 향상,신산업 분야 투자 등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왔으며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선도기업으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한국 자동차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미래 성장 잠재력 확보와 제반 여건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지속적인 R&D 투자와 기존 주력사업 외
신산업 동력사업인 회생제동 리타더 기술 및 전자제어 시스템 개발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공정개선과 공장 합리화에 맞는 지속적인 시설투자로 생산 수량을 극대화함으로써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매출감소가 있었지만 2021년 수출시장을 중심으로 매출 규모를 확대하고 영업실적 개선을 이루었으며
국내외 영업 확대 및 해외법인 설립을 통해 해외경쟁력 강화와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서 한국 자동차산업 발전에 공헌하였다.
김효일 대표이사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고용 연계형 직무 직업 훈련을 실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고 산업계에서 점차 확대되어 가는 ESG 경영전략을 수립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이사회 운영과 지배구조
개선 신뢰도 제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등 올바른 ESG경영에 앞장서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김효일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차별화된 고객가치 창출을 위해 임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결과”라며
“상신브레이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함은 물론 글로벌 1위 달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